여행후기

투어명
투어명
[선착순 할인] 프리미엄 예스진지S 야경 투어
별점
별점
55555
작성자
작성자
김건형
등록일
등록일
2020.02.04
제목
제목
대만가면 필수 조건이 되버린 '예우찬스'
코로나가 유행이 되버린 시국에 여행일정을 변동할수 없어서 대만까지 와버렸는데 좋은 추억 남기고 갑니다.
언제나 해외여행 나오게 되면 찾아보는 인디고 트래블 사이트 내가 가려는 여행지에 인디고 트래블이 있다면 적극 이용을 하거든요
파리, 후쿠오카 이용하였고 이번에도 역시 대만이 있었습니다. 역시 함께 ㄱㄱ~!

일단 작년에 동생이 예스진지를 다녀왓는데 날씨가 너무 개판이어서 사진보면 다 우중충했는데
일단 31일은 날씨가 너무나도 좋았습니다. 전날 싱가폴에서 폭우로 맞고 온터라 속상했는데 푸른 하늘의 대만날씨를 보니 기분이 매우 업업~!
아침에 메인역 4번출구에 조금 일찍 나가서 마스크를 구해볼려고 했는데 역시 없더군요. 팀장님이 직접 발로 뛰시면서 잘 알아봐주셨습니다. 그래도 마스크는 다 없었어요...솔드아웃.ㅠㅠ

가이드님은 예우님이었고, 현지분이라 더 그런지 뭔가 더 재미있을것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정말 가이드로서의 본분을 최대한 해주시더군요. 정말 열의가 대단했습니다. 목이 많이 아프시지 않을까 걱정도되구요
혼자오신 분들이 저까지 3분 / 다른분들은 가족과 친구들과 함꼐 오셨더라구요 ㅎ
그리고 대만여행의 소소한 팁까지 아주 확실히 알려주시고(저는 다음날이 귀국날이었지만...)
예류지질공원에서 기대했던  여왕두?ㅋㅋ 그리고 하트바위등 제가 이쪽에 관심이 많은터라 다음에 또 오게 된다면 다시한번 들럴볼 장소긴 해서 여왕두와는 사진을 안찍고 주변 지역을 둘러보았습니다.
그리고 여기서 소소하지만 제 이상형에 가까운 여성분이 계시더라구요 ㅎ저희랑 같은 일행이었으면 정말 좋겠다는 생각도 햇죠...많이 아쉽...
날씨가 정말 좋아서 다행이었습니다.
그리고 다음으로 천등날리기하는데 4가지 소원적는것중에 저는 한가지를 벌써 이뤘더라구요
거기에 다시 만나게 해달라고 적었는데...아니나 다를까 진과스 박물관 앞에서 지나쳤어요 만난건 아니지만 다시 보게는 되더라구요
다시한번 아 저분도 인디고였으면 정말 좋았을거라고 생각이 다시한번 뇌리에 스치더라구요 저는 일행 따라가느라...또르르...
스펀폭포에서 예우님이 아이폰으로 폭포사진 찍는법? 가르쳐 주셔서 나름 잘 찍었어요 아이폰 사용하면서도 이런 기능이 있는줄 처음알았습니다.ㅠㅠㅋ
그 소시지도 정말 맛있엇고 / 석가라는 과일은 왜 씨만 있는지 아리송했고...ㅋㅋㅋ
그리고 진과스 박물관에서 황금 만져보는것도 그리고 동생은 못봤지만 저는 목격한 관우동상도 있었고...
지우펀은 동생 말로는 사람이 정말 많아서 움직일수 없었다고 했는데 가이드님 말씀처럼 오늘은 사람이 정말 없다고
역시 여행은 역병이 돌때 다녀야 하는건지...코로나때문인지 사람이 정말 없다고 그러시더라구요
그래서 나름 좋았습니다. 제가 지브리스튜디오 애니를 좋아해서 참 좋았습니다~ 야경도 이쁘고 다만 그 카페인지 레스토랑인지 못들어가본게 아쉽지만서두요 ㅎㅎ
여행 끝나고 타이베이로 돌아오는데 좋았고
다시한번 대만오게 된다면 또 이용하고 싶네요 친구들한테도 적극 추천하구요~!

저는 대만 올때 많은 준비를 하지 않았어요. 호텔 / 교통카드 / 인디고 까지만 준비하고 나머지는 하나도 준비하지 않았죠. 맛집이라던가 선물 사갈거라던가 등등...

이제부터 예우가이드님이 알려주신 정보를 적극 활용해서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여행이 모두 끝나고 다들 타이베이 역에서 내리시는데 저만 시먼에서 내렸더라구요. 그 큰 이유는 우육면을 먹기 위해서 시먼에서 내렸죠 원래는 타이베이에서 내렸어야 했는데
저렴한 1번 우육면집에서 우육면 한그릇하고, 타이가슈가 한통 들고 시먼을 배회하다가,  시청역 3번출구로 나와서 명품거리도 구경하고
다음날 수신방도 가보고 (참고로 미미크래커는 5일까지인가 휴가라고....문이 닫혀있었어요...) 싱푸탕도 가서 마시고, 곱창국수도 한그릇하고...ㅋㅋㅋ
그리고 무사귀국 했습니다.

짧지만 좋은 추억의 대만여행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