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후기

투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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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월/10~12월] 몽생미셸S야경투어
별점
별점
55555
작성자
작성자
Jongho Choi
등록일
등록일
2018.11.22
제목
제목
별점을 왜 5개로 제한 해둔거죠? 100개는 줘야 할 것 같은데..?
10월 30일에 몽생미셸 야경투어를 다녀왔습니다.
오늘은 11월 22일 몽생미셸 투어를 마친 지 한달이 다 되어가지만, 저의 마음은 아직도 그곳에 남아있습니다.
몇년 전엔 미국 갔을때도 가이드를 대동하여 캐니언 투어, 라스베가스 투어 그리고 이번엔 유럽 전역을 돌며 갖가지 투어를 다녔지만,
'송다빈'가이드님은 제 인생 역대급 가이드였습니다.
지치지 않는 에너자이저와도 같은 넘치는 에너지로 이른 새벽부터 투어를 마친 새벽 2시까지
지루할 틈이 없도록 가이딩 해 주셨습니다.
버스 안에서도, 여행지에 도착해서도, 수신기로 그 상황에 맞는 음악들을 틀어주시는데,
정말 감성충만한 유럽여행이 아니였나 싶습니다.
거기다 DJ를 자처하여, 너무 재밌는 이야기들을 많이 해 주셔서
오가는 버스 안에서 졸틈이 없었을 정도로 너무 즐거웠습니다.

혼자 가서 걱정을 좀 하긴 했는데 다빈 가이드님은 여러 혼자온 고객들을 물색하고 서로 인사까지 시켜주셨습니다!
이런 섬세함이 어디있나요 대체,..?
그냥 에너지만 넘치고 활발한 성격 뿐만이 아니라, 프랑스에 대한 지식이 어찌나 그리 장성하던지요...
가는 곳곳마다 그곳의 역사에 대해 (지루하지 않게 농담도 섞어가며)설명을 해주시는데,
 아주그냥 고등학교 시절 역사선생님이 다빈 가이드님이셨다면 수능 1등급은 문제 없었을 것 같습니다..
'자 따라오세요~ 사진찍으세요'가 끝이 아닌, 하루 모두의 등불이 되어, 함께 여행 해주셨습니다.
가이드를 대동한 투어는 필수라고 느껴집니다! 아는만큼 보인다고 정말 이런저런 설명을 들으니
다녀간 장소 하나하나가 다르게 보이고, 심지어 건물의 벽돌까지도 다르게 보였습니다.
몽생미셸 가기 전 들렸던 에트르타, 옹플뢰르까지 코스또한 너무 완벽했습니다.
드넓은 바다 한가운데 우뚝 서있는 몽생미셸에서 울려퍼지는 종소리를 듣는데,,
점점 어두워지면서 밝아오는 몽생미셸을 바라보는 기분이 얼마나 황홀했는지 모릅니다...

다빈 가이드님 처음 자기 소개를 하실 때 '프랑스와 사랑에 빠져버린' 이라는 수식어를 사용하셨는데
그런 분이 함께 해주셨기에 저 또한, 아니 함께 여행한 모두가 프랑스와 사랑에 빠져버린 듯 합니다..
프랑스에 처음 도착 했을 때 이런저런 우여곡절들이 있어서 너무 무섭게 느껴진 도시였지만,
다빈 가이드님 덕분에 떠날 땐 어찌나 사랑스러운 도시로 와닿았는지 모릅니다.

여행을 다녀와 보니 느껴지는게 있습니다. 다녀갔던 장소도 기억에 남지만 그보다 더 기억에 남는 것은..
함께 했던 사람들 & 그들과 함께 쌓은 추억ㅇㅣㄹr 는걸...
다빈 가이드님 덕분에 좋은 추억 쌓고 갑니다.
다빈 가이드님을 비롯하여 10월 30일 함께 여행 하신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
인디고트레블 너무 감사합니다 ^^

ps. 저의 마음에 남은 몽생미셸을 사진이 아닌 손으로 종이위에 투영시켰습니다.
그만큼 마음에 많이 남네요...
또다시 프랑스에 방문하게 된다면 무조건 인디고트레블입니다!
주변 지인들에게도 많이 추천하겠습니다~^^
송다빈

안녕하세요~~
10월 30일 몽생미셸S 투어 함께 했던 송다빈 가이드입니다!!
크흐 이런 후기글 처음 받아봅니다... 투어 다녀온지 한달만에 엄청난 선물을 받은거 같아서 행복 그자체 입니다!
인생 역대급 가이드라니ㅜㅜ
사실 10월 30일 투어는 저에게도 역시나 수없이 많이 다녀왔던 투어 중에 잊을 수 없는 날입니다.
51명의 대인원과 함께 했던 투어였는데, 50명 중 20명 즉 10쌍이 신혼부부였고, 나머지 분들이 거의다 혼자 오신 분들이었죠!
신혼 여행으로 오신 20분은 제가 어떤 얘기를 하든지 행복감에 꺄르르르 웃어주셨고,
나머지 혼자오신 분들과는 저 또한 혼자 여행 온 여행객처럼 그 사이에서 꺄르르르 새로운 친구들 사귄 것 처럼 즐겁게 하루를 보냈었던거 같아용
행복할 수밖에 없는 씨츄에이션이었죵 히히히
투어를 진행할때마다 느끼는게 가이드가 즐기면서 재미나게 여행지를 활보하고 다녀야 손님들께서도 그 에너지 받아서 더 즐거워하시는거 같아요!
그래서 투어 갈때마다 일하러간다는 생각보다는 같이 놀러간다고 생각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당 히히히
사실 프랑스에서 살고 싶었던 이유도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내가 사랑하는 프랑스를 보여주고 싶어서였거든요!!
10월 30일 투어에서는 그런 제 마음이 300% 전달된거 같아서 너무나도 뿌듯하고 행복합니다!!!

종호님... 혹시 시인이신가요?
글 내용 하나하나가 심금을 울리는 문구들로 가득 차 있습니다... 사실 저 매일 읽어요 종호님 후기...
매일 읽으면서 나와 함께 했던 투어를 이렇게 좋은 기억으로 추억해주시는 분도 있구나 하면서 오히려 제가 매일매일 힘을 얻고 있습니다!
프린트해서 벽에다가 붙여놔야겠어요!
다음에 또 프랑스로 여행 오시면 또 만나뵙고 싶습니다!!
그때는 더더더더 발전된 가이딩으로 보답하고 싶습니다!!!!! 소중하게 시간 내어 작성해주신 이 글은 자주 꺼내보면서 이 마음 잃지 않고 투어하겠습니다!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그림은 정말.... 최고입니다!!!!! 몽생미셸 측에 제보하고 싶을 정도입니다!
함께 했던 여행에 좋은 추억 많이 간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종호님 속해 계신 밴드의 명곡들 투어하면서 널리널리 홍보하겠습니다!!!
언젠가 우리 인디고트래블의 로고송도 하나 부탁드립니당 히히히히히


마음이 기억하는 여행
인디고트래블
송다빈 가이드 드림